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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하락, 약세장/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달러 아래로 밀린 뒤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시장 분석가 크립토 파텔(Crypto Patel)은 "최근 하락을 앞서 예상했다며 비트코인의 가격 구조가 여전히 취약하다"며, 8만 2,800달러 회복 여부가 추세 전환의 핵심 기준이라고 분석했다.
뉴스BTC는 6월 5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이미 약세를 보이던 암호화폐 시장보다 더 부진한 흐름을 보이며 7만 달러 아래로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파텔은 최근 몇 주간 이어진 약세 요인과 불안정한 가격 구조를 근거로 이번 급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파텔은 앞서 비트코인의 8만 달러 부근이 강한 저항선이며 공정 가치 갭과 맞물린 구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당시 약 8만 2,800달러였던 비트코인이 6만 8,000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했고, 이후 비트코인은 19% 넘게 하락해 6만 3,000달러까지 밀렸다. 파텔은 해당 움직임을 유동성 확보 이후 공정 가치 갭과 8만 9,000달러 부근 약세 주문 블록이 작용한 결과로 해석했다.
파텔은 비트코인이 8만 2,800달러 부근에서 낮은 고점을 형성했다고 봤다. 그는 손절 기준이 9만 8,000달러에서 8만 2,900달러로 낮아졌고, 8만 2,800달러 구간을 현재 시장 구조 변화의 핵심 트리거로 제시했다. 고차원 시간 프레임에서 거래량을 동반한 종가가 8만 2,800달러를 넘어설 때만 강세 전환을 확인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단기적으로는 7만 5,000달러까지 안도 반등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그러나 파텔은 해당 반등이 일시적일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후 비트코인이 올해 말 5만 달러 부근의 저점 목표를 향해 다시 하락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차트상 5만 9,800달러 부근의 구조 붕괴 구간이 5만 달러 하락을 여는 핵심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약세 모멘텀이 이어질 경우 하락 폭이 더 커져 4만~4만 5,000달러 범위까지 내려갈 가능성도 언급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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