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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ADA)/AI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가 X 핵심 토론을 디스코드로 옮기면서 검열 논란에 휩싸였다.
6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커뮤니티 핵심 논의를 X(구 트위터)에서 전용 디스코드(Discord) 채널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호스킨슨은 이번 계획을 ‘대이동’이라고 표현했다.
카르다노의 일상적인 거버넌스와 개발, 생태계 협력 논의가 이전 대상이다. 호스킨슨은 EMURGO 사장 필립 폰(Phillip Pon)과 이전 작업을 조율하고 있다. X는 호스킨슨의 라이브 방송을 알리는 채널로 계속 활용한다.
질의응답(AMA)은 새 카르다노 디스코드나 기존 미드나잇(Midnight) 디스코드에서 진행한다. 호스킨슨은 “긍정적이고 잘 관리되는 채널에서 실질적인 대화와 발전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X에서 벌어지는 논란과 거짓 주장, 끝없는 분노에서 벗어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결정은 카르다노 생태계가 재무기금 지원 논쟁과 프로젝트 폐쇄로 흔들리는 상황에서 나왔다. 탭툴스(TapTools)가 문을 닫았고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이던 카르다노 2026 서밋(Cardano 2026 Summit)도 취소됐다. 호스킨슨은 공개적인 공포·불확실성·의심(FUD)을 차단하고 개발에 집중하려는 방침이다.
커뮤니티 반발도 거세다. 일부 이용자는 공개 플랫폼의 토론을 관리되는 비공개 서버로 옮기는 계획이 탈중앙화 정신과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반대 의견을 통제하려는 검열이라는 주장과 지도부가 정당한 비판을 피하려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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