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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6월 안에 7만 5,000달러를 돌파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에 1,640만달러가 몰리면서 단기 급등을 향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크게 위축됐다.
6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폴리마켓(Polymarket)과 칼시(Kalshi)의 6월 비트코인 가격 예측시장 거래액은 총 1,640만달러를 넘어섰다. 두 시장 모두 이달 중 7만 5,000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
폴리마켓의 6월 가격 예측시장에는 1,556만달러가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6월 중 6만 7,500달러를 넘어설 확률은 70%, 7만달러를 돌파할 확률은 38%로 집계됐다. 7만 2,500달러 도달 가능성은 18%에 그쳤다.
상단 가격으로 갈수록 기대치는 더 가파르게 떨어졌다. 8만 5,000달러 도달 확률은 1%였으며, 9만달러와 9만 2,500달러는 각각 1% 미만이었다. 10만달러 돌파 가능성도 1%를 밑돌았다. 반면 5만 5,000달러까지 하락할 확률은 8%, 5만달러까지 밀릴 가능성은 4%로 나타났다.
86만 9,577달러가 거래된 칼시의 6월 시장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확인됐다. 비트코인이 6월 30일까지 7만 5,000달러를 돌파할 확률은 14%로 평가됐다. 7만 7,500달러는 9%, 8만달러는 5%에 머물렀다.
연말 전망도 보수적이다. 칼시의 연말 비트코인 가격 예상치는 약 6만 6,000달러에 형성됐으며, 폴리마켓에서는 2026년 중 10만달러에 도달할 확률이 19%로 집계됐다. 15만달러 도달 가능성은 폴리마켓과 칼시에서 각각 4%와 7% 수준에 그쳤고, 폴리마켓 투자자들은 연중 5만달러 아래로 떨어질 확률을 53%로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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