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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리플(Ripple)이 엑스알피(XRP) 판매 없이도 2026년 말 연환산 매출 10억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토큰 가격에 기대지 않는 핀테크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6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 최고경영자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는 2026년 말 연환산 매출이 1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리플이 보유한 XRP와 토큰 판매 수익은 해당 목표에서 제외했다.
리플은 소프트웨어와 금융 인프라 사업에서 반복 매출을 확보하고 있다. 기업가치는 2026년 1분기 500억달러까지 상승했다. 리플 프라임(Ripple Prime) 중개 서비스 매출은 히든 로드(Hidden Road) 통합 이후 3배 증가했다.
주요 고객은 포춘 500 기업의 재무 담당자다. 기업 고객들은 리플 결제망을 통해 1,000억달러 넘는 자금을 이동했다.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여러 통화와 유동성도 관리하고 있다.
리플은 RLUSD와 XRP 레저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RLUSD는 출시 1년 반 만에 성장률 상위 5개 스테이블코인에 진입했다. 인공지능 로봇의 자동 결제를 지원하는 AI 스타터 키트(AI Starter Kit)도 출시했다.
갈링하우스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통과를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의회의 8월 휴회 전까지 약 16일이 남았다고 밝혔다. 명확한 규정이 마련되면 대형 은행의 소송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해외로 빠져나간 암호화폐 사업도 미국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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