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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미·이란 합의 소식에 6만 5,000달러를 회복했다. 암호화폐 공매도 2억 4,600만달러도 하루 만에 청산됐다.
6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0.45% 오른 2조 2,200억달러를 기록했다. 6월 5일 저점인 2조 200억달러와 비교하면 약 10% 반등했다.
미국과 이란은 6월 14일 60일 휴전 내용을 담은 이슬라마바드 선언(Islamabad Declaration)에 서명했다. 합의에는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 재개방이 포함됐다. 국제유가는 지난주 중반 이후 배럴당 12달러 넘게 하락했다.
유가 하락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의 금리 인하 기대를 끌어올렸다. 합의가 주말에 발표된 점도 암호화폐 시장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주식시장이 닫힌 사이 지정학적 긴장 완화를 반영하려는 자금이 암호화폐로 몰렸다.
비트코인은 6만 5,437달러 부근까지 올랐다. 24시간 공매도 청산 규모는 2억 4,600만달러를 넘어섰다. 첫 저항선은 6만 6,294달러이다. 해당 가격을 돌파하면 7만 756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다만 매수 거래량은 6월 8일 이후 감소했다. 비트코인이 6만 6,294달러를 넘지 못하면 6만 3,534달러를 다시 시험할 수 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 2,900억달러 돌파 여부가 추가 상승의 분수령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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