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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1.28달러 수준까지 치솟으며 50일 지수이동평균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 그러나 1.29달러 저항을 넘지 못하면 급등세가 다시 꺾일 수 있다.
6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XRP는 사흘 연속 상승하며 1.20달러를 넘어섰다. 미국과 이란의 잠정 평화 합의가 위험자산 선호를 되살렸다. 국제유가 하락도 투자심리 회복에 힘을 보탰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지난주 고점인 85.76달러에서 79.36달러로 떨어졌다.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 18에서 20으로 상승했다. 지난주 평균은 8이었다. 시장은 여전히 극도의 공포 구간에 머물렀지만 위험 회피 심리는 다소 약해졌다.
파생상품 시장에도 자금이 돌아왔다. XRP 무기한 선물 미결제 약정은 25억 4,000만달러로 늘었다. 전날에는 24억 8,000만달러였다. 6월 7일 기록한 22억 8,000만달러보다 2억 6,000만달러 증가했다. 투자자의 위험 노출 확대가 가격 반등과 맞물렸다.
기술적 지표도 매수세에 힘을 실었다.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히스토그램은 일봉에서 양수로 전환했다. RSI(상대강도지수)는 50을 넘어 강세 구간에 진입했다. 월간 저점인 1.05달러에서 시작된 반등 흐름도 이어졌다.
첫 번째 저항선은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놓인 1.29달러이다. 이후에는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1.38달러가 기다리고 있다. 하락 추세선 돌파 지점은 1.43달러이다.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은 1.59달러 부근이다. 1.29달러 돌파에 실패하면 1.05달러 저점 재시험 위험이 다시 커질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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