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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리퀴드(HYPE)/챗GPT 생성 이미지 ©
하이퍼리퀴드(HYPE)가 기관 자금 유입 확대에 힘입어 70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최근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ETF 자금 유입과 실물자산(RWA) 거래 증가가 맞물리며 사상 최고가 경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6월 1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HYPE는 이날까지 6일 연속 상승하며 70달러 부근까지 올라섰다. 매체는 HYPE 관련 ETF로의 지속적인 자금 유입이 기관 투자자들의 꾸준한 수요를 보여주고 있으며, 기술적 흐름 역시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기관 수요는 최근 다시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다. HYPE 중심 ETF에는 월요일 하루 동안 1,719만 달러가 순유입됐으며, 이는 5월 29일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이에 따라 HYPE ETF 순자산 규모는 지난 금요일 1억7,309만 달러에서 월요일 2억926만 달러로 증가했다. 매체는 이 같은 자금 유입이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 회복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의 성장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혔다. 플랫폼의 HIP-3 기반 실물자산(RWA) 미결제 약정은 최근 3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HIP-3는 2025년 10월 출시 이후 매달 미결제 약정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으며, 전통 금융시장 자금이 탈중앙화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기술적으로도 강세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 HYPE는 현재 50일, 100일,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주 53달러 부근에서 형성된 V자 반등은 매수세 유입이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상대강도지수(RSI)는 60 부근으로 과열되지 않은 상승 국면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상승 전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매체는 6월 1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75.76달러가 첫 번째 핵심 저항선이라고 분석했다. 해당 구간을 종가 기준으로 돌파할 경우 127.2% 피보나치 확장선인 83.63달러, 이후 161.8% 피보나치 확장선인 94.83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하락 시에는 63.17달러가 첫 번째 주요 지지선이며, 이후 50일 EMA인 55.69달러가 추가 지지 구간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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