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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3일간 11% 넘게 치솟은 데 이어 현물 ETF 자금까지 돌아오면서 추가 반등을 가를 핵심 저항선에 바짝 다가섰다.
6월 16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매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미국 상장 솔라나 현물 ETF는 월요일 281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전주 258만달러 순유출에서 자금 흐름이 반전되며 기관 수요가 다시 살아날 조짐을 보였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현물과 선물시장에서 대형 고래 주문이 포착됐으며, 시장 과열도 진정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코인글래스(CoinGlass)가 집계한 롱·숏 비율은 0.96으로 1을 밑돌았다. 펀딩비도 -0.001%를 기록해 파생상품시장에는 약세 심리가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솔라나는 최근 3일간 11% 넘게 반등했지만 주요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고 있다. RSI(상대강도지수)는 중립선에 가까운 49까지 회복했고,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플러스로 돌아서며 매도 압력이 약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첫 번째 저항선은 77.57달러이며 바로 위에는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78.13달러가 자리 잡고 있다. 두 가격대를 일간 종가 기준으로 넘어야 단기 하락 압력이 완화된다. 이후에는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85.11달러와 97.89달러,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101.67달러가 차례로 상승을 가로막는다.
핵심 지지선은 60.13달러이다. 솔라나가 60.13달러 아래로 밀리면 최근 형성된 횡보 구조가 무너지고 하락 범위가 다시 확대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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