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앤트로픽 최신 AI 모델 차단 조치가 비트텐서(TAO) 같은 탈중앙 AI에 대한 수요를 키운다고 그레이스케일이 진단했다.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팬들(Zach Pandl)은 "미국 정부는 6월 12일(현지시간) 국가안보를 이유로 해외 국적자의 미토스급 앤트로픽 모델 접근을 차단했다. 이번 사례로 첨단 AI 기술이 소수에 집중돼 있다는 점, 그리고 정부와 AI 연구소가 통제 권한을 갖는다는 점이 드러났다. 비트텐서는 개방적이고 글로벌한 탈중앙 네트워크를 통해 허가 없는 AI 접근을 제공하려 한다. 디지털 화폐에 비트코인이 있다면, AI에는 비트텐서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미토스 제한 발표 12시간 만에 TAO 가격이 30% 올랐다. 중앙화된 사업자가 AI 접근을 제한할수록 탈중앙 대안 수요가 커진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