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Wintermute)가 최신 주간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이 바닥을 통과했다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진단했다. 윈터뮤트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와 이란 분쟁 종료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가 위험자산 반등을 이끌었다. 다만 최근 암호화폐 반등은 새로운 상승장의 시작이 아니라 위험자산 투자심리 회복에 따른 반등에 가깝다. 스테이블코인 순유입, 현물 ETF 자금 흐름, 디지털 자산 재무기업 규모 등에서 유의미한 개선 신호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시장 바닥을 단정하기는 이르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