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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ADA)/AI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가 다년 저점까지 추락하자 창립자가 직접 나서 “나 없이도 살아남는다”며 사망설을 일축했다.
6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식에 따르면,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최근 생방송에서 “현재 시장 분위기가 프로젝트의 미래를 결정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시장은 빠르게 변하는 만큼 카르다노의 장기 가능성을 지금의 가격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호스킨슨은 2020~2021년 강세장을 근거로 제시했다. 카르다노는 당시 약 0.025달러에서 1년 만에 3달러 부근까지 치솟았다. 그는 “대중의 관심과 채택 속도는 짧은 기간에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카르다노의 생존이 창립자 개인에게 달려 있지 않다는 입장도 내놨다. 호스킨슨은 “내가 떠나더라도 카르다노는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했다. 탈중앙화된 구조와 커뮤니티 중심의 기반이 생태계를 지탱한다는 설명이다.
카르다노를 둘러싼 위기감은 최근 커졌다. 가격은 지난주 0.1492달러까지 밀리며 다년 저점을 기록했다. 거버넌스 갈등으로 카르다노 서밋 2026이 취소됐고, 분석 플랫폼 탭툴스(TapTools)도 운영을 중단했다. 호스킨슨의 임시 활동 중단과 커뮤니티 거점의 X(구 트위터)에서 디스코드(Discord) 이전도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호스킨슨은 카르다노가 세계 규모의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블록체인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커뮤니티가 생태계에 계속 투자하면 카르다노가 비트코인을 넘어설 수 있다는 기존 전망도 유지했다. 그는 현재의 부진을 영구적인 몰락이 아닌 시장 주기의 한 단계로 규정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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