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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달러(USD), 월가/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6만 7,000달러를 회복하자 시장이 놓친 규제 호재가 강한 랠리를 부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6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비트코인이 최근 사흘 연속 약 2%씩 상승했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의 평화 합의 기대가 암호화폐와 S&P500 등 위험자산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양국은 금요일 스위스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합의에 서명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상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중장기 최대 촉매로 꼽았다. 찰스슈왑(Charles Schwab) 애덤 린치(Adam Lynch)는 “법안 통과 가능성이 시장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통과되면 상당히 강한 랠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갤럭시리서치(Galaxy Research)는 법제화 가능성을 약 75%로 평가하고 8월 3일이 포함된 주를 대통령 서명 가능 시점으로 제시했다.
기관의 암호화폐 매수도 이어졌다.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회장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약 1억 달러를 투입해 1,587BTC를 추가로 매입했다. 세일러는 양자컴퓨터 위협을 현실적 위험보다 여러 가정에 기반한 공포로 규정했다.
비트마인(BitMine)은 이더리움(Ethereum, ETH) 7만 6,000ETH를 약 1억 3,500만 달러에 사들였다. 전체 이더리움 보유 가치는 약 99억 달러로 제시됐다. 거래소 이더리움 준비금은 사상 최저 수준까지 줄어 수요 회복 시 공급 부족이 부각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블랙록(BlackRock)은 연 15~25%의 배당과 비트코인 상승분의 최소 70% 추종을 목표로 한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는 2030년 비트코인 50만 달러와 이더리움 4만 달러, 유니스왑(Uniswap, UNI) 100달러를 전망했다. 해당 가격과 입법 일정은 영상에서 소개한 기관과 출연자의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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