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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강제 청산/챗GPT 생성 이미지
유명 사업가 앤드류 테이트(Andrew Tate)가 16시간 동안 비트코인 롱과 숏 포지션에서 8차례 연속 청산당한 사이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는 500만달러가 넘는 이더리움을 쓸어 담았다.
6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앤드류 테이트는 비트코인(Bitcoin, BTC) 선물시장에 복귀한 직후 또다시 대규모 손실을 입었다. 그는 57.36BTC 규모의 매수 포지션을 열었다. 당시 가치는 약 376만달러였으며 청산 가격은 6만 5,216달러였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와 새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매파적 기자회견은 비트코인을 6만 4,000달러 아래로 끌어내렸다. 룩온체인(Lookonchain)은 테이트가 16시간 동안 8차례 청산당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매수 포지션이 강제 청산되자 매도 포지션으로 전환했지만 다시 청산됐다.
테이트는 과거에도 107차례 청산당한 전력이 있다. 이번 연속 청산 이후 계좌에는 1만 4,219달러만 남았다. 시장 변동성으로 같은 날 약 10만명의 투자자가 청산된 가운데 테이트의 반복된 방향 전환은 손실을 더 키웠다.
반면 헤이즈는 이더리움(Ethereum, ETH) 매수를 확대했다. 그는 앞서 1,400ETH를 매입한 데 이어 263만달러를 투입해 1,500ETH를 추가로 사들였다. 며칠 동안 확보한 물량은 총 2,900ETH로 늘었다.
헤이즈가 매입한 이더리움 가치는 500만달러를 넘어섰다. HYPE와 NEAR, ZEC, WLD를 홍보한 뒤 매도했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이더리움을 곧바로 처분하지 않았다. 비트코인 변동성에 휘말린 테이트와 이더리움 매집을 늘린 헤이즈의 전략이 뚜렷한 대조를 보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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