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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AI 생성 이미지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0.08달러 붕괴 위기를 가까스로 막았다. 그러나 0.091달러를 되찾지 못하면 반등 시도는 또다시 매도 기회로 끝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6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5월 회복 랠리를 이어가지 못한 뒤 다시 약세 압력을 받고 있다. 가격은 0.086달러 부근까지 밀렸다. 주요 이동평균선도 모두 밑돌고 있어 매도세가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가장 큰 악재는 2월 이후 상승세를 지탱한 추세선 붕괴이다. 지지선이 무너지자 매도 물량이 빠르게 늘었다. 가격은 0.08달러에 근접했다. 매수세가 추가 급락을 막았지만 반등 강도는 여전히 약하다.
첫 번째 저항선은 2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위치한 0.091달러이다. 이후에는 이전 가격 구조와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겹치는 0.10달러가 버티고 있다. 추세 전환을 논하려면 두 가격대를 차례로 회복해야 한다.
RSI(상대강도지수)는 최근 매도세 이후 과매도 구간에서 반등했다. 공포성 매도가 잦아들고 단기 모멘텀이 안정됐다는 신호이다. 하락 과정에서 거래량이 증가한 점은 약한 투자자의 물량이 상당 부분 정리됐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만 낮아지는 고점과 저점이 이어지는 약세 구조는 바뀌지 않았다. 0.091달러를 지키며 돌파하면 다음 목표는 0.10달러에서 0.11달러 구간이다. 반등이 꺾이면 0.08달러가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해당 지지선까지 무너지면 추가 매도 압력이 확대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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