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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ETF 자금 유입에도 하락 흐름을 끊지 못하고 있다.
6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솔라나는 이번 주 약 3% 하락했다. 지난주 7% 회복 이후에도 약세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기관 수요는 계속 확인되고 있다. 솔라나 연계 ETF에는 목요일 299만달러가 유입됐다. 주간 유입액은 711만달러로 늘었고, 월간 순유출 규모는 200만달러까지 줄었다.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는 목요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솔라나 연계 ETF MSOL의 수정 S-1 서류를 제출했다.
개인 투자자 흐름은 엇갈렸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선물 미결제 약정은 수요일 51억 8,000만달러에서 금요일 48억 5,000만달러로 줄었다. 최근 24시간 롱 포지션 청산액은 약 1,366만달러로, 숏 포지션 청산액 18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온체인 수요는 실물자산(RWA) 시장에서 강하게 나타났다. 솔라나플로어(SolanaFloor)는 스페이스X(SpaceX) 토큰화 기업공개 이후 솔라나가 보유자 수 기준 최대 RWA 체인에 올랐다고 전했다. 보유자 수는 28만 5,000명을 넘어섰다.
기술적으로는 약세 압력이 남아 있다. FX스트리트는 솔라나가 9월 253달러 고점에서 되돌린 뒤 주간 차트에서 하락 쐐기형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락 목표 구간은 2023년 11월 초 형성된 46.90달러에서 51.12달러 사이 공정가치 갭으로 제시됐다.
반전 신호도 조건부로 제시됐다. 매수세가 75.63달러를 회복하고 83.50달러 부근 상단 추세선을 주간 종가 기준으로 넘어서야 뚜렷한 추세 전환을 확인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주간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신호선을 시험하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는 33 부근에 머물러 회복보다 약세권 정체 흐름을 가리키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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