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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1.12달러 지지선을 다시 시험하며 하락 압박을 키우고 있다.
6월 19일(현지시간) FX스트리트에 따르면, XRP는 금요일 1.12달러 부근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거시경제 부담이 암호화폐 시장 전반을 짓누른 영향이다. 파생상품 시장의 냉각도 가격 반등을 제한했다.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금요일 15를 기록했다. 지표는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여전히 강하다는 뜻이다.
XRP 선물 미결제 약정은 26억 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날 26억 6,000만달러보다 소폭 줄었다. FX스트리트는 시장 참가자들이 신규 매수보다 기존 포지션 정리에 나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단기 전망을 향한 신뢰가 약해졌다는 설명이다.
XRP 현물 ETF에는 금요일 255만달러가 유입됐다. 다만 유입 규모는 가격 반전을 이끌기에는 부족했다. 매수 수요보다 매도 압력이 강하게 유지되면 하락세는 1.05달러까지 이어질 수 있다. 심리적 지지선인 1달러도 다음 관전 지점으로 제시됐다.
기술적 흐름도 약세 쪽에 무게가 실렸다. XRP는 50일, 100일,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됐다. 해당 지수이동평균선은 각각 1.26달러, 1.36달러, 1.58달러 위에 몰려 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플러스권을 유지했지만 상승 힘은 줄고 있다.
단기 저항선은 볼린저밴드 중간선 부근인 1.17달러로 제시됐다. 이후 50일 지수이동평균선 1.27달러와 볼린저밴드 상단 1.3달러가 주요 저항선이다. 하단에서는 1.05달러 부근이 핵심 지지선이다. 해당 구간을 밑돌면 1달러 지지선 시험 가능성이 커진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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