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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리퀴드(HYPE),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HYPE)를 추종하는 ETF들이 출범 한 달여 만에 1억5,800만 달러 규모의 자산을 모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해당 수치는 공식 공시가 아닌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기반한 만큼 사실 여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6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 계정 알파온체인(AlphaOnChain)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2026년 5월 출시된 3개의 하이퍼리퀴드 ETF가 총 1억5,800만 달러의 자산을 유치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게시물은 비트와이즈(Bitwise)의 HYPE ETF가 8,800만 달러, 21셰어스(21Shares)의 HYPE ETF가 6,600만 달러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매체는 해당 수치가 ETF 운용사의 공식 보고서나 펀드 자료가 아닌 X 게시물에서 나온 정보라는 점을 강조했다. 따라서 자산 규모와 자금 유입 현황은 공식 데이터로 확인되기 전까지 신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이번 주장은 최근 시장에서 형성되고 있는 'HYPE 서사'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HYPE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넘어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는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대표적인 알트코인 테마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 기반 무기한 선물 거래와 거래소 중심 생태계를 바탕으로 강력한 지지층을 확보해 왔다. 만약 HYPE 관련 ETF 상품이 실제로 의미 있는 자산을 유치하고 있다면, 이는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의 관심이 기존 대형 암호화폐를 넘어 새로운 분야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검증 여부가 가장 중요한 변수라고 지적했다. 자산 규모가 운용사 공식 자료, 거래소 공시, 펀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되기 전까지는 실제 자금 유입 증거라기보다 하이퍼리퀴드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셜미디어의 관심은 단기적으로 가격을 움직일 수 있지만, 지속적인 상승세를 위해서는 실제 수요와 유동성, 생태계 성장 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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