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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알트코인, 암호화폐 하락/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오르면 알트코인도 따라 폭등하던 공식이 깨졌다는 경고가 나왔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비트코인에서 알트코인으로 넘어가던 자금 순환이 사실상 사라졌다고 진단했다.
6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비트코인 거래쌍 알트코인 거래량이 2021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무너졌다고 밝혔다. 주 대표는 “과거 알트코인 시즌을 만들던 비트코인발 자산 순환은 사실상 사라졌다”고 말했다.
크립토퀀트는 온체인 지표도 같은 흐름을 가리킨다고 전했다. 알트코인 현물 매도는 최근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지배력은 6월 내내 58% 부근을 유지했다.
주 대표는 알트코인 시장이 2021년 고점을 크게 넘어서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상장지수펀드(ETF)와 기업 재무 전략을 통해 전통 금융권 유동성을 흡수했다. 자금이 알트코인 전반으로 퍼지지 않고 비트코인에 집중되는 구조다.
비트코인닷컴은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최근 49에 머물렀다고 전했다. 진짜 알트코인 시즌을 확인하려면 75 이상이 필요하다. 과거처럼 비트코인 상승 뒤 이더리움(Ethereum, ETH), 이후 소형 토큰으로 자금이 번지는 흐름은 약해졌다는 설명이다.
주 대표는 알트코인 선별 기준도 훨씬 엄격해졌다고 봤다. 그는 “알트코인의 99.9%는 거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실제 매출을 내는 디파이(DeFi),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주식, 실물자산(RWA) 관련 프로젝트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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