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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물자산 토큰화(RWA)/AI 생성 이미지
라이트코인(Litecoin, LTC) 창립자 찰리 리(Charlie Lee)가 토큰화 열풍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더리움(Ethereum, ETH)과 XRP 레저의 실물자산 토큰화(RWA) 시장의 성장세에도 시장 과열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다.
6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리는 코인게이프의 보이스 오브 웹3(Voice of Web3) 팟캐스트에서 “토큰화의 99%는 과장이고 유용하지 않다”고 말했다. 부동산, 주식, 채권을 블록체인에 올리는 흐름에 의문을 제기한 발언이다.
코인게이프는 해당 발언이 이더리움과 XRP 레저의 실물자산 시장 성장세 속에 나왔다고 전했다. 이더리움은 토큰화 자산 시장에서 총 자산가치 2,03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XRP 레저는 토큰화 자산가치 36억 달러 이상, 최근 90일 순유입 약 19억 달러를 기록했다.
리는 부동산 토큰화를 예로 들며 블록체인 기록이 실제 소유권의 최종 증거가 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리는 “실제 진실의 원천은 정부 장부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실의 원천이 블록체인이 아니라면 무슨 의미가 있나”라고 반문했다.
리는 토큰화가 유동성을 자동으로 만들지 않는다고도 했다. 그는 “유동성은 수요가 있어야 생긴다. 무언가를 블록체인에 올린다고 유동성이 자동으로 생기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리는 일부 토큰화 프로젝트는 유용할 수 있다고 인정했다. 다만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탈중앙화 필요성을 아직 입증하지 못했다고 봤다. 코인게이프는 거래소와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주식, 채권, 국채, 부동산을 온체인으로 끌어들이려는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나온 경고라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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