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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래티지(MSTR), 코인베이스(COIN),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와 코인베이스(Coinbase, COIN)가 암호화폐 약세장 충격을 함께 맞고 있지만, 2026년 투자 매력도에서는 코인베이스가 한발 앞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이 스트래티지의 재무 부담을 키우는 사이, 코인베이스는 거래 상품 확장과 규제 개선 기대를 앞세워 반등 여지를 남겼다는 평가다.
6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와 코인베이스는 2026년 들어 암호화폐 시장 약세 여파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27% 하락했고, 코인베이스 주가는 같은 기간 230달러에서 163달러로 떨어졌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 하락에 직접 타격을 받았다. 비트코인 가격이 연초 8만7,000달러에서 6월 6만3,000달러로 밀리면서,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846,842BTC의 평가 부담이 커졌다. 코인게이프는 스트래티지가 100억 달러 규모의 미실현 손실을 안고 있으며, STRC 우선주 하락도 주가에 압박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STRC는 6월 29일 82달러까지 떨어지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6월 18일에는 매도 물량이 1,070만 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피터 쉬프(Peter Schiff)는 일부 투자자가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내놨다. 반면 비트코인 지지자 샘슨 모우(Samson Mow)는 “STRC는 아직 1년도 되지 않았다. 요즘 STRC를 조롱하는 것이 유행처럼 보이지만,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기술적으로도 스트래티지는 부담이 크다. 코인게이프는 스트래티지 주가가 2026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100달러 심리적 지지선을 잃으면 피보나치 127.2% 되돌림 선인 90달러 지지선까지 밀릴 수 있다고 봤다. 상대강도지수는 34로 매도세 우위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AO 지표의 음의 영역 막대가 줄어들고 있어 약세 압력은 다소 둔화되는 흐름이다.
코인베이스도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29% 하락했지만, 코인게이프는 펀더멘털 측면에서 코인베이스를 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코인베이스는 토큰화 주식 거래를 추진하며 프리 IPO 거래, 예측시장, 주식 거래, 암호화폐 거래를 아우르는 종합 거래소 전략을 재개했다. 번스타인은 2026년 남자 월드컵 예측시장이 코인베이스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봤다. 코인베이스의 1분기 주당 손실은 1.47달러로 월가 예상 손실 0.27달러보다 컸지만,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통과 기대가 주가 변수로 남아 있다.
코인게이프는 결론적으로 2026년 더 나은 암호화폐 주식으로 코인베이스를 제시했다. 스트래티지는 84만 6,842BTC 보유에 따른 비트코인 가격 민감도와 STRC 우선주 부담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다. 반면 코인베이스는 주가 하락에도 사업 확장, 예측시장 매출 기대, 규제 개선 가능성을 갖고 있어 암호화폐 주식 비교에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평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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