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맹점 10곳 중 9곳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받아도 사용률이 최대 4%대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한국금융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카드 결제 비중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가맹점 수용률이 90%라면 원화 스테이블코인 채택률(앱 고객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록 및 지갑 보관)은 18.5%, 사용률은 4.4%로 예상했다. 국내 가맹점 10곳 중 9곳에서 결제할 수 있어도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는 고객은 100명 중 4명에 불과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