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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주가 하락/AI 생성 이미지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통합에 최대 1조 원을 투입할 수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3% 넘게 밀리며 합병 비용 부담이 다시 부각됐다.
6월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대한항공 주가는 아시아나항공 통합 비용이 1조 원에 이를 수 있다는 보도 이후 3% 이상 하락했다. 대한항공은 투자자 설명회에서 통합 비용 추정치가 9,000억 원에서 1조 원 사이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합병으로 연간 약 3,000억 원 규모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해당 시너지가 2028년 말부터 통합 비용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연간 매출 23조 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상위 10대 항공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비용 부담은 단기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지만, 회사는 중장기 규모 확대와 노선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통합 일정도 구체화됐다.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17일까지 아시아나항공을 사업에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한진그룹은 2024년 12월 아시아나항공 지분 64%를 인수했다.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변수는 1조 원 규모 비용이 실제 실적에 얼마나 빠르게 반영되는지와 3,000억 원 시너지 효과가 계획대로 나타나는지다. 대한항공의 글로벌 톱10 항공사 도약 구상은 통합 비용 흡수 속도와 아시아나항공 결합 성과에 달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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