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가 암호화폐 분석가 닥터 프로핏을 인용해 비트코인 일봉 차트에서 '베어 플래그(하락 깃발형)' 패턴이 형성 중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로 인해 비트코인이 1차로 5만 4,000~5만 6,000달러 구간까지 하락한 후, 최종적으로 4만~5만 달러 구간에서 바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패턴은 5월 고점인 8만 2,000달러에서 6월 6만 달러 미만으로 떨어진 하락 폭과 최근 6만 8,000달러로의 반등을 바탕으로 도출됐다. 미디어는 이어 "최근 옵션 시장에서도 단기 하락을 예상하는 5만 2,000달러 행사가의 풋옵션 매수세가 관측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