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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6만 5,000달러권에 가까워지면서 지난 2월 제시됐던 하락 구간 전망이 다시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다.
6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X(구 트위터) 이용자 클라크(Klarck)가 지난 2월 제시한 비트코인 로드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클라크는 비트코인이 8만 3,000달러까지 반등한 뒤 6만 5,000달러에서 5만 5,000달러 구간으로 점진적으로 하락할 수 있다고 봤다.
해당 전망에는 2주간의 축적 구간과 이후 성장 국면 재진입 가능성도 포함됐다. 클라크는 최종적으로 비트코인 14만 달러 가능성까지 제시했지만, 비트코이니스트는 해당 게시물이 새 시장 분석이 아니라 과거 전망을 되짚는 자료라고 짚었다.
기사의 초점은 14만 달러 목표가보다 6만 5,000달러에서 5만 5,000달러 구간에 맞춰졌다. 비트코인이 해당 하락 구간 상단에 가까워지면서 투자자들이 과거 기술적 로드맵을 다시 확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비트코인이 이 가격대에서 안정되면 로드맵상 다음 관심 지점은 축적 국면이다. 이를 확인하려면 추가 저점 형성이 멈추고, 좁은 박스권이 만들어지며, 매도세 약화 신호가 나타나야 한다고 비트코이니스트는 전했다.
반대로 6만 5,000달러 구간 상단을 지키지 못하면 투자자들은 5만 5,000달러 부근을 다음 유동성 목표로 주시할 수 있다. 다만 비트코이니스트는 오래된 전망에 과도한 의미를 두는 데에는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시장 환경과 유동성, 거시 변수는 시간이 지나며 바뀐다. 비트코이니스트는 클라크의 2월 로드맵을 매매 계획이 아니라 현재 시장이 시험하는 가격대를 이해하기 위한 참고점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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