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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INTC), 바이오 주식, 킬 인프라스트럭처(KEEL), 아포지 테라퓨틱스(APGE)/AI 생성 이미지
인공지능(AI) 인프라와 바이오 인수합병 기대가 한꺼번에 터지며 인텔(Intel Corp., INTC), 킬 인프라스트럭처(Keel Infrastructure, KEEL), 아포지 테라퓨틱스(Apogee Therapeutics, APGE)가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6월 22일(현지시간) 금융 정보 매체 스톡트윗에 따르면, 세 종목은 월요일 각각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인텔과 킬 인프라스트럭처는 각각 5% 넘게 올랐다. 아포지 테라퓨틱스는 46% 급등했다.
인텔은 141.45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인공지능 하드웨어주 랠리와 파운드리 사업 기대가 주가를 밀어 올렸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애플(Apple, AAPL)이 일부 칩 생산에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를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인텔 주가는 목요일 10.6% 뛰었다.
인텔 최고경영자 립부 탄(Lip-Bu Tan)의 발언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탄은 향후 5~10년 동안 주주에게 10배 수익을 안기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첨단 칩 패키징과 신기술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스톡트윗 내 개인 투자자 투심도 강세 영역을 유지했다.
킬 인프라스트럭처는 7.37달러까지 올라 4년 만의 최고가를 찍었다. 회사는 과거 비트코인 채굴 기업 비트팜스(Bitfarms)로 알려졌지만, 4월부터 인공지능과 고성능컴퓨팅 인프라 중심 사업자로 전환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지원할 전력 자산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회사는 6월 29일 러셀 3000 지수(Russell 3000 Index)에 편입될 예정이다. 또 팬서 크릭(Panther Creek), 샤론(Sharon), 모지스 레이크(Moses Lake)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해 4억 5,800만 달러를 조달했다.
아포지 테라퓨틱스는 133달러까지 뛰며 세 종목 가운데 가장 강한 흐름을 보였다. 애브비(AbbVie, ABBV)가 주당 135.11달러에 회사를 인수하기로 합의한 영향이다. 거래는 전액 현금 방식이며, 규모는 약 109억 달러다. 스톡트윗은 인수 대상 파이프라인에 염증성 질환을 겨냥한 항체 기반 치료제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올해 들어 아포지 테라퓨틱스는 75%, 킬 인프라스트럭처는 183%, 인텔은 281% 상승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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