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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솔라나(Solana, SOL)가 70달러 아래로 밀린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의 숏 베팅과 약한 기술적 모멘텀이 핵심 지지선 붕괴 우려를 키우고 있다.
6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솔라나는 수요일 70달러 아래에서 움직이며 이번 주 들어 약 4% 하락했다. 약해진 파생상품 포지션과 악화된 기술적 흐름은 매도 압력이 더 강해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의 롱·숏 비율은 수요일 0.94를 기록해 최근 한 달 저점에 가까워졌다. 해당 비율이 1 아래로 내려가면 하락 베팅이 우세하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펀딩 비율도 월요일 마이너스로 돌아선 뒤 수요일 -0.0080%를 기록하며 숏 포지션 우위를 드러냈다.
다만 완전한 비관론만 있는 것은 아니다.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현물 ETF는 화요일 13만 7,290달러의 소폭 순유입을 기록했다. FX스트리트는 자금 유입 흐름이 이어지고 강해질 경우 솔라나가 회복을 시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요약 데이터도 일부 긍정 신호를 제시했다. 솔라나 현물 시장에서는 대형 고래 주문이 포착됐고, 다른 지표들은 중립 상태를 보였다. 다만 가격은 50일, 100일,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며 상단 저항 부담을 안고 있다.
기술적 저항선은 38.2% 피보나치 되돌림 선인 74.75달러,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76.18달러, 수평 저항선인 77.07달러로 제시됐다. 이후 50% 피보나치 되돌림 선인 79.27달러,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83.03달러, 61.8% 피보나치 되돌림 선인 83.79달러가 더 강한 매물대로 꼽혔다. 하방에서는 23.6% 피보나치 되돌림 선인 69.16달러가 즉각적인 지지선이며, 이 구간을 명확히 이탈하면 다음 주요 지지선은 60.13달러로 열린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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