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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래티지(Strategy),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5만 9,000달러 아래로 무너지며 시장 공포가 다시 커졌다.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주가 급락과 맞물리면서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청산 압력이 번졌다.
6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흐름을 반복하듯 다시 하락했다. 이번에는 약 2년 만에 처음으로 5만 9,000달러 아래까지 밀렸다.
원문은 현재 뚜렷한 대형 촉매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다만 시장의 시선은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의 스트래티지와 관련 불안감에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날 스트래티지의 주요 주식인 MSTR은 10% 급락해 93달러까지 밀렸다. 비트코인도 비슷한 약세를 보이며 5만 9,050달러까지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이후 6만 2,000달러 부근까지 반등했다. 그러나 해당 반등은 데드캣 바운스에 그쳤다. 매도세는 최근 30분 사이 다시 강해졌다. 비트코인은 2024년 말 미국 대선 이전 이후 최저 수준인 5만 8,000달러까지 떨어졌다. 비트코인은 현재 해당 구간에서 일단 지지를 찾았다. 그러나 전체 흐름은 여전히 강한 약세로 평가됐다.
비트코인은 최근 6주 동안 2만 달러 넘게 하락했다. 분석가들은 부진한 가격 흐름을 MSTR과 STRC 움직임과 계속 연결하고 있다.
MSTR은 이날 추가로 7% 하락해 88달러까지 밀렸다. KALEO는 MSTR이 25달러를 향해 또 한 번 크게 하락할 수 있다고 봤다.
STRC도 기준 가격인 100달러에서 크게 멀어진 상태다. STRC는 76달러에 거래되며 스트래티지와 대규모 비트코인 보유분에 압박을 키우고 있다.
알트코인도 비트코인 급락을 따라가며 청산 규모가 커졌다. 최근 1시간 동안 청산된 포지션은 거의 5억 달러에 달했다.
대부분의 청산은 롱 포지션에서 나왔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 기준 최근 24시간 청산 규모는 13억 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21만 명 넘는 트레이더가 청산됐다. 단일 최대 청산은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했으며 규모는 1,900만 달러를 넘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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