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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코인베이스(Coinbase), 스트래티지(Strategy), 서클(Circle), 암호화폐 테마주/AI 생성 이미지
캐시 우드(Cathie Wood)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가 암호화폐 관련주 급락장을 다시 매수 기회로 잡았다. 코인베이스(Coinbase Global, COIN)와 로빈후드(Robinhood Markets, HOOD), , 서클(Circle, CRCL), 불리시(Bullish) 주식이 일제히 밀린 날 대규모 저가 매수에 나선 것이다.
6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아크 인베스트는 6월 25일 암호화폐 관련 기업 지분을 추가로 사들였다. 매수 대상은 코인베이스 글로벌, 로빈후드, 서클, 불리시였다.
네 종목은 목요일 모두 하락했다. 코인베이스는 5.06% 내린 142.52달러에 마감했다. 로빈후드는 3.83% 하락한 93.47달러, 서클은 3.06% 밀린 68.81달러를 기록했다. 불리시는 6.77% 급락한 21.88달러로 낙폭이 가장 컸다.
가장 큰 매수 대상은 로빈후드였다. 아크 이노베이션 ETF(ARK Innovation ETF, ARKK)는 로빈후드 3만 5,023주를 매수했다. 종가 기준 약 327만 달러 규모다.
코인베이스 매수도 이어졌다. ARKK는 코인베이스 6,588주를 담았다. 아크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터넷 ETF(ARK Next Generation Internet ETF, ARKW)는 1,678주, 아크 핀테크 이노베이션 ETF(ARK Fintech Innovation ETF, ARKF)는 748주를 추가했다. 총매수량은 9,014주, 가치는 약 128만 달러다.
서클과 불리시도 포트폴리오에 더해졌다. ARKQ와 ARKF, ARKK는 서클 3,164주를 약 21만 7,700달러에 매수했다. ARKK와 ARKW, ARKF는 불리시 9,136주를 약 19만 9,900달러 규모로 사들였다.
아크 인베스트는 최근 코인베이스 11만 1,799주도 약 1,800만 달러에 추가 매입했다. 별도 거래로는 네 개 ETF를 통해 스페이스X(SpaceX) 주식 21만 121주, 3,250만 달러어치를 사들였다. 앞서 스페이스X 기업공개 당시 약 5억 3,000만 달러를 투자했지만, 이후 주가가 낮은 가격에 거래되며 캐시 우드의 평가이익이 사라졌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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