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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100만 달러 강세론자로 알려진 Jan3 최고경영자 샘슨 모우(Samson Mow)가 하락 종료를 선언하며, 5만 8,000달러 매수벽을 약세장의 마지막 방어선으로 지목했다.
6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모우는 비트코인의 단기 약세 흐름이 끝났고 현 사이클의 바닥이 이미 형성됐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을 지탱한 핵심 요인으로 5만 8,000달러 구간에 쌓인 대규모 지정가 주문벽을 꼽았다.
모우는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이 반감기 37일 전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쓴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일부 사람들이 사이클 때문에 4개월 뒤 바닥이 온다고 확신하는 모습이 매우 흥미롭다”며 “우리는 반감기 37일 전에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사이클을 믿더라도 사이클이 빨라졌다고 봐야 한다. 바닥은 나왔다”고 말했다.
모우는 전통적 기술 분석을 따르는 투자자들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차트가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한다면 분석가들이 끝없이 선을 그을 것이 아니라 고점에서 팔고 바닥을 기다리면 된다고 지적했다. 모우는 기존 차트 분석이 현재 시장 현실과 완전히 동떨어졌다는 입장이다.
그가 제시한 시장 안정의 핵심 근거는 패턴이 아니라 매수 유동성이다. 모우는 5만 8,000달러 지정가 매수벽이 매도 압력을 흡수했고, 추가 붕괴를 막았다고 평가했다. 해당 구간의 매수세가 확인되면서 더 낮은 가격 진입을 기다리던 투자자들의 기회 창구도 닫혔다고 봤다.
모우는 주요 기관 투자자를 겨냥한 정보 공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스트래티지(Strategy)를 향한 비판이 새로운 “테더 FUD”로 변하고 있다는 주장에 동의하며, USDT 발행사 테더(Tether)의 2026년 1분기 실적을 근거로 들었다. 해당 보고서에서 테더의 순이익은 10억 4,000만 달러, 총자산은 1,917억 7,000만 달러로 제시됐으며, 모우는 조직적 FUD로 시장을 흔들려는 시도가 실패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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