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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가, 미국 증시, 강세론, 비트코인(BTC), 약세론/AI 생성 이미지
월가의 낙관론이 사상 최고권으로 치솟았다. 위험자산 시장에는 다시 경고등이 켜졌다.
6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S&P 500 지수 편입 종목 가운데 월가 애널리스트의 매수 의견 비중은 60%에 근접했다. 팩트셋(FactSet) 자료 기준 6월 매수 의견 비중은 59.4%로 집계됐다.
보유 의견 비중은 35.7%로 낮아졌다. 매도 의견은 4.9%에 그쳤다. 크리에이티브 플래닝(Creative Planning) 수석 시장 전략가 찰리 빌렐로(Charlie Bilello)는 "모두가 좋은 소식을 기대할 때 긍정적 서프라이즈가 나올 가능성은 줄어든다"고 말했다.
시장 분위기는 미국과 이란의 충돌 완화 기대와 맞물려 더 민감해졌다. 악시오스(Axios)에 따르면 양측은 화요일 도하에서 회동할 예정이다. 미국 당국자들은 양측이 일단 적대 행위를 중단하고 상업 선박 통행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핵심 변수는 호르무즈 해협이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하루 약 2,000만 배럴의 원유가 이 해협을 지난다. 이는 전 세계 소비량의 약 5분의 1에 해당한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5만 9,000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주식시장은 고점 부근을 지킨 반면, 비트코인은 약세를 보였다. 2025년 10월 고점인 약 12만 6,080달러와 비교하면 약 53% 낮은 수준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을 끝내겠다"고 위협했고, 이란 혁명수비대도 해협을 둘러싼 경고를 내놨다. 사상 최고 수준의 월가 낙관론, 화요일 회담, 유가 안정, 연방준비제도(Fed) 변수가 위험자산 흐름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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