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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USD, 스테이블코인/AI 생성 이미지
리플(Ripple)의 RLUSD에서 보기 드문 ‘0달러 소각’ 흐름이 나타나며 스테이블코인 공급 조절 방식에 시장의 시선이 쏠렸다.
6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시간 동안 RLUSD 소각 규모는 0달러로 집계됐다. 리플 스테이블코인 추적 사이트 기준으로 6월 29일 현재 RLUSD 소각액은 0달러다. 같은 기간 발행액은 95만 9,000달러로 나타났다.
유투데이는 RLUSD가 최근 몇 달 동안 소각이 전혀 없는 날을 드물게 보였다는 점에서 이번 흐름이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RLUSD는 발행이 없는 날도 일부 있었지만, 공급 구조 조정 과정에서는 소각이 이어졌다.
공급 변화의 결과로 XRP 레저는 이더리움(Ethereum, ETH)보다 더 많은 RLUSD를 온체인에 보유하게 됐다. XRP 레저의 RLUSD 공급량은 8억 1,000만 달러다. 이더리움의 RLUSD 공급량은 7억 5,900만 달러다.
유투데이는 XRP 레저의 RLUSD 수요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반면 이더리움에서는 다수의 고객 환매와 소각이 발생했다. 이 흐름이 XRP 레저의 공급 우위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RLUSD는 최근 일본 금융당국 승인도 받았다. 일본 금융청은 RLUSD를 지급서비스법상 새로운 유형의 전자결제수단으로 승인했다. 유투데이는 6월 29일의 ‘0달러 소각’ 흐름이 확정적인 하루 흐름인지 확인하려면 추가 RLUSD 거래를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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