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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신(Gensyn, AI) 업비트 상장 트윗
업비트 상장이 젠신(Gensyn, AI)의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끌었다.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젠신은 업비트 신규 상장을 계기로 거래량과 투자심리가 동시에 급증하며 시장 수익률을 크게 웃도는 흐름을 나타냈다.
7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젠신(Gensyn)은 24시간 동안 17.48% 상승한 0.0337달러에 거래되며 약세장 속에서도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매체는 가장 큰 상승 배경으로 한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신규 거래지원 발표를 꼽았다.
업비트는 지난 6월 30일 젠신의 원화(KRW), 비트코인(BTC), 테더(USDT) 마켓 거래지원을 공지했으며,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거래를 시작했다. 신규 상장은 원화 거래 시장이 새롭게 열리면서 유동성과 투자 접근성이 확대되는 대표적인 호재로 평가된다. 실제 젠신의 24시간 거래량은 857% 급증하며 상장 효과를 입증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매체는 업비트 상장과 함께 소셜미디어에서도 젠신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고 전했다. 젠신은 소셜미디어에서 인기 암호화폐 프로젝트 2위에 올랐으며, AI 인프라 관련 투자 테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단기 매수세가 더욱 확대됐다. 업비트 상장이라는 개별 호재와 AI 테마가 맞물리며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는 설명이다.
향후 단기 흐름은 상장 이후 유입된 거래량과 투자심리가 유지될 수 있는지가 핵심 변수로 꼽혔다. 매체는 젠신이 0.033달러 지지선을 유지할 경우 0.038달러 저항선까지 추가 상승을 시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0.031달러 아래로 밀릴 경우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0.028달러 부근까지 조정받을 가능성도 제시했다.
매체는 이번 상승이 업비트 상장이라는 이벤트가 직접적인 촉매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향후 48시간 동안 거래량이 계속 유지되는지 여부가 랠리 지속 여부를 가를 핵심 지표가 될 것이라며, 거래량이 급격히 감소할 경우 단기 이벤트성 상승에 그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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