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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단기 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와 비트와이즈(Bitwise)의 2030년 장기 전망이 피보나치 확장 목표가와 맞물리며 시장의 장기 가격 논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
6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차트너드(ChartNerd)는 주요 기관의 XRP 장기 가격 전망이 2030년 피보나치 확장 목표와 대체로 일치한다고 분석했다. XRP는 최근 1주일간 6%, 한 달간 21%, 연초 이후 43% 하락하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 흐름을 따라갔다.
스탠다드차타드는 XRP가 2030년 28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자산 리서치 글로벌 책임자 제프리 켄드릭(Geoffrey Kendrick)은 2026년 XRP 목표가를 기존 8달러에서 2.8달러로 낮췄지만, 장기 전망은 상향 경로를 유지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수정 전망에 따르면 XRP는 2027년 7달러, 2028년 12.6달러, 2029년 19.6달러, 2030년 28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 XRP가 28달러에 도달하면 시가총액은 약 1조 7,000억 달러 수준이 된다. 더크립토베이직은 해당 전망이 암호화폐 시장 회복, 기관 채택 확대, XRP 현물 ETF 자금 유입, 규제 명확성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비트와이즈는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CAPM)을 활용해 2030년 XRP 전망을 세 가지 시나리오로 제시했다.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결제와 토큰화 채택이 제한되면 XRP가 0.13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봤다.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안정적 성장과 제한적인 규제 차질을 전제로 12.68달러를 제시했고, 최상단 시나리오에서는 글로벌 결제와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의 의미 있는 점유율 확보를 가정해 29.32달러를 제시했다.
비트와이즈는 XRP가 두 시장을 지배하지 않아도 장기 상승 여력을 설명할 수 있다고 봤다. 수조 달러 규모의 결제와 토큰화 시장에서 일부 침투율만 확보해도 네트워크 활동 증가와 XRP의 수수료 소각 구조가 장기 가치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차트너드는 8달러, 12달러, 28달러, 29달러 부근 전망치가 피보나치 확장 목표와 가깝다고 비교했다.
차트너드는 이번 비교를 가격 예측이 아니라 사고 실험으로 규정했다. 더크립토베이직은 기관 전망과 기술적 분석의 유사성이 투자자 관심을 끌 수 있지만, 실제 장기 목표 달성 여부는 우호적 규제, 기관 채택, ETF 수요, 거시경제 여건,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회복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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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핵심 요약]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차트너드는 스탠다드차타드와 비트와이즈의 XRP 2030년 전망이 피보나치 확장 목표와 대체로 맞물린다고 분석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XRP가 2030년 28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고, 비트와이즈는 최상단 시나리오에서 29.32달러를 제시했다.
-더크립토베이직은 장기 목표 달성 여부가 기관 채택, XRP 현물 ETF 자금 유입, 규제 명확성, 암호화폐 시장 회복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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