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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 기반 XRP 레저(XRP Ledger)의 이더리움(Ethereum, ETH) 호환 사이드체인이 보안과 검증자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v11 업그레이드를 앞두며 네트워크 안정성 중심의 새 단계에 들어선 흐름이다.
7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록체인 개발 스타트업 피어시스트(Peersyst)는 XRP 레저 EVM 사이드체인 업그레이드 계획을 공개했다. XRP 레저 EVM은 XRP 레저에 이더리움 호환 스마트계약 기능을 더하는 사이드체인이다.
피어시스트는 X(구 트위터)를 통해 XRPL EVM v11이 곧 공개된다고 밝혔다. 피어시스트는 이번 업그레이드가 경제적 보안 강화, 더 안전한 크로스체인 연결, 검증자 관리 개선, 기술 스택 전반의 보강에 초점을 맞춘다고 설명했다.
XRPL EVM 사이드체인은 2025년 6월 메인넷에서 가동을 시작했다. 피어시스트는 이번 주 안에 테스트넷 제안을 내놓고 이후 메인넷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플 USD(Ripple USD, RLUSD) 스테이블코인은 6월 XRP 레저 EVM 사이드체인에 도입된 바 있다.
이번 v11은 새 기능 추가보다 네트워크를 더 안전하고 탄력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보안 중심 업그레이드이다. 검증자 관리, 크로스체인 인프라, 내부 보안 절차 전반에 개선이 적용되며 개발자와 이용자에게 직접 보이는 변화는 크지 않지만 장기적인 보안성과 복원력을 높이는 데 무게가 실린다.
XRPL EVM은 권한증명(Proof-of-Authority) 합의 모델을 사용하며 검증자 구성 변경은 지정된 권한 주체를 거친다. v11에서는 출시 이후 일반적인 검증자 생성 경로가 차단돼 권한 주체를 벗어난 검증자 참여를 막고, 검증자는 권한 주체의 제거 절차 없이 스스로 빠질 수 있다. XRPL EVM은 반복적인 AI 지원 보안 감사를 운영하며, v11은 해당 절차를 처음부터 끝까지 반영한 첫 릴리스이다.
[기사 핵심 요약]
-XRP 레저 EVM 사이드체인이 보안 중심의 v11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경제적 보안, 크로스체인 연결, 검증자 관리, 기술 스택 보강에 초점을 맞춘다.
-XRPL EVM v11은 테스트넷 제안 이후 메인넷 적용 절차로 이어질 예정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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