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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USD, 스테이블코인,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알트코인/AI 생성 이미지
글로벌 금융기관 140곳 이상이 참여한 오픈USD(OpenUSD, OUSD) 출범이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경쟁 구도를 흔들었다. 동시에 비트코인(Bitcoin, BTC)과 알트코인 반등 논리까지 다시 끌어올리는 흐름이다.
암호화폐 전문 팟캐스트 더 라크 데이비스 쇼(The Lark Davis Show) 진행자 라크 데이비스는 7월 1일(현지시간) 진행된 에피소드에서 오픈스탠더드(Open Standard)가 발표한 오픈USD를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뉴스 중 하나로 평가했다. 그는 비자(Visa), 스트라이프(Stripe), 마스터카드(Mastercard), 블랙록(BlackRock), 구글(Google), 코인베이스(Coinbase), DBS, 웨스트팩(Westpac), 에미리트 NBD(Emirates NBD) 등 140개 이상 파트너가 참여했다며 스테이블코인 채택이 글로벌 결제 시장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강조했다.
데이비스는 오픈USD 출범이 서클(Circle)에 직접적인 압박을 줬다고 봤다. 관련 소식 이후 서클 주가가 15% 하락했지만, 그는 USDC의 네트워크 효과가 여전히 강하다고 짚었다. 데이비스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단일 사업자 독식 구조보다 상위 3~4개 사업자가 공존하는 형태로 갈 가능성이 크다며 오픈USD 충격에 따른 서클 매도세가 과도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단기 약세장 우려 속에서도 바닥 신호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데이비스는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아래에서 고래 매수세를 끌어냈고, 상대강도지수(RSI) 강세 다이버전스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월간 50개월 이동평균선이 핵심 지지선으로 시험받고 있으며, 과거 약세장 바닥과 비슷하게 월간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에서 9개의 붉은 캔들이 나타났다는 분석도 제시했다.
온체인 지표도 그의 반등 논리를 뒷받침했다. 데이비스는 장기 보유 비트코인 공급량의 45%가 손실 상태에 놓였고, 해당 수준이 과거 모든 사이클 바닥과 맞물렸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ETF 매도세가 아직 시장을 짓누르고 있다며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출이 멈추거나 순유입으로 돌아서는 시점이 이번 매도세의 핵심 바닥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봤다.
알트코인과 일부 개별 프로젝트에서도 반전 후보가 제시됐다. 데이비스는 상위 10개 암호화폐를 제외한 알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차트가 장기 하락 쐐기 돌파를 시도하고 있으며, 2020년 이후와 유사한 월간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강세 전환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폴리곤(Polygon)의 2026년 1억 700만 개 소각과 5월 1억 9,800만 건 거래, 주피터(Jupiter)의 7월 6일 프라이빗 베타, 솔라나(Solana, SOL)의 76달러 돌파 여부, 이더리움(Ethereum, ETH)의 1,660달러 20일 지수이동평균선 회복 여부를 향후 시장 방향을 가를 관찰 지점으로 제시했다.
[기사 핵심 요약]
-오픈USD는 140개 이상 글로벌 금융·암호화폐 기업 참여를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새 경쟁 구도를 만들고 있다.
-라크 데이비스는 비트코인의 고래 매수, 상대강도지수 강세 다이버전스, 장기 보유자 손실 비율을 바닥 신호로 제시했다.
-ETF 순유출이 멈추는 시점과 알트코인 장기 차트 돌파 여부가 향후 암호화폐 시장 반등의 핵심 변수로 꼽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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