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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ADA) 가격 예측: 개인 투자자의 낙관론 속 반등세 확장
▲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
지난달 급락세를 연출하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자아냈던 카르다노(ADA)가 개인 투자자들의 수요 회복과 파생상품 시장의 긍정적인 신호에 힘입어 본격적인 추세 전환의 서막을 열었다.
7월 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카르다노 가격은 전날 6% 반등한 데 이어 이날 0.1500달러 선을 상회하며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설립자 찰스 호스킨슨의 소셜 미디어 활동 중단 선언과 생태계 프로젝트 세컨드파이(SecondFi)의 1,600만 ADA 탈취 사태 등으로 40% 가까이 폭락했던 카르다노는 케빈 워시의 발언이 촉발한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단기 회복 흐름과 맞물려 빠르게 상승세로 돌아섰다.
파생상품 시장의 주요 지표들도 이러한 낙관론을 뒷받침하고 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카르다노 선물 거래량은 24시간 동안 4% 이상 증가한 5억 3,533만 달러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미결제 약정(Open Interest)은 2% 소폭 증가한 3억 7,458만 달러로 비교적 안정적인 포지션 구축을 보여준 가운데, 펀딩 비율이 0.0093%의 양수 값을 기록하며 향후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프리미엄을 감수하며 매수 포지션을 취하려는 트레이더가 늘어났음을 입증했다.
현재 카르다노는 4시간 봉 차트 기준 50주기 지수이동평균선(EMA)인 0.1501달러를 돌파하며 단기적인 회복 기조를 굳히고 있다. 다만 여전히 200주기 지수이동평균선인 0.1726달러 아래에 머물고 있어 기술적으로는 매도세가 전반적인 우위를 점한 가운데 단기 반등이 일어나는 형국이다. 가격은 최근 기록한 하락 파동의 50% 되돌림 구간인 0.1620달러를 향해 상승 중이며, 이 저항선을 넘어설 경우 200주기 지수이동평균선과 78.6%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인 0.1774달러까지 순차적으로 노려볼 수 있다.
보조지표 역시 강한 상승 동력을 가리키고 있다. 4시간 차트의 상대강도지수(RSI)는 66을 기록하며 매수 압력이 고조되어 과매수 구간에 근접했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도 시그널선 위에서 긍정적인 기울기를 유지하며 막대그래프를 확장하고 있어, 상승 모멘텀이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반면 하방 지지선은 50주기 지수이동평균선이 위치한 0.1501달러와 23.6% 피보나치 수준인 0.1289달러에 형성되어 있으며, 매도 압력이 재개될 경우 0.1382달러와 심리적 지지선인 0.1000달러까지 후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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