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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나스닥(Nasdaq), 다우존스(Dow Jones), 강세장, 약세장, 혼조세/AI 생성 이미지
미국 증시가 기술주 내부 순환 장세에 들어가자 짐 크레이머가 뒤늦게 상승주를 쫓던 투자자들에게 “지금이 기회”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메타는 급등했고, 마이크론과 AMD는 급락하면서 대형 기술주 안에서도 매수 후보와 차익 실현 종목이 뚜렷하게 갈렸다.
7월 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CNBC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는 수요일 시장 순환을 투자자들이 활용해야 할 기회로 평가했다. 크레이머는 올해 강하게 오른 종목을 놓쳤다고 느끼는 투자자라면 이번 순환 장세를 반길 필요가 있다고 봤다.
크레이머가 주목한 종목은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 META),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MU), AMD(Advanced Micro Devices, AMD)다. 그는 시장 순환 과정에서 일부 강세주가 흔들릴 때, 장기적으로 강한 종목을 더 낮은 가격에 담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타는 수요일 8.81% 상승하며 대형 기술주 반등을 이끌었다. 회사가 잉여 인공지능 컴퓨팅 파워를 외부에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가 비용 부담을 넘어 새 수익원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반면 마이크론은 10.57%, AMD는 6.89% 하락했다. 반도체주 전반에 차익 실현 압력이 커진 가운데, 투자자들은 상반기 급등 종목을 줄이고 상대적으로 덜 오른 대형 기술주로 자금을 옮겼다. 크레이머는 이런 급락을 단순한 회피 신호보다 선별 매수 기회로 해석했다.
이번 장세의 핵심은 기술주 강세가 끝났다는 선언이 아니라 주도주 내부의 재배치다. 메타가 새로운 성장 기대감으로 급등한 사이, 마이크론과 AMD는 급락하며 매수 가격을 다시 열었다. 크레이머의 전략은 추격 매수보다 순환 장세의 빈틈을 이용하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기사 핵심 요약]
-짐 크레이머는 수요일 시장 순환을 기술주 추격 기회를 놓친 투자자가 진입할 기회로 평가했다.
-메타는 8.81% 급등했지만, 마이크론과 AMD는 각각 10.57%, 6.89% 하락했다.
-크레이머는 기술주 내부 자금 이동을 회피 신호가 아니라 선별 매수 기회로 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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