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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MU), 주가 하락/AI 생성 이미지 ©
7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Micron)의 주가는 7월 1일 10.57%(122.01달러) 급락한 데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도 3.22%(33.21달러) 추가 하락하며 1,000달러선을 밑돌았다. 매체는 이번 하락이 한국 증시 급락과 인공지능(AI) 반도체주의 동반 약세 속에서 나타났다고 전했다.
한국 증시에서는 코스피(KOSPI)가 큰 폭의 조정을 받았으며, AI 반도체 대표주인 SK하이닉스는 14.57%, 삼성전자는 9.06% 하락하며 낙폭을 키웠다. 매체는 미국 반도체 업종이 시간외 거래에서 변동성을 보인 영향이 한국 반도체주 약세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론의 급락 배경으로는 차익 실현 매물이 지목됐다. IG마켓의 시장 애널리스트 파비앙 입(Fabien Yip)은 "차익 실현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고 분석하며, 당분간 시장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월가의 장기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DBS는 마이크론의 목표주가를 기존 1,200달러에서 1,4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와 바클레이스(Barclays)는 목표주가를 각각 2,000달러로 제시했다. 현재 월가의 평균 목표주가는 1,564달러다.
매체는 마이크론의 최근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했으며, 향후 수년간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고 전했다. 또한 AI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지속되면서 관련 제품 공급도 수년간 완판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업황을 고려하면 마이크론 주가는 단기간 내 반등할 가능성이 있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인상할 경우 추가적인 가격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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