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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플래닛,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 3350.T)이 비트코인(Bitcoin, BTC) 보유량 4만 3,000BTC를 달성하며 세계 3위 기업 비트코인 재무기업으로 올라섰다.
7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이날 기준 비트코인 보유량을 정확히 4만 3,000BTC로 늘렸다. 회사는 스트래티지(Strategy, MSTR)와 트웬티 원 캐피털(Twenty One Capital)에 이어 글로벌 기업 비트코인 보유 순위 3위에 올랐다. 마라 홀딩스(MARA Holdings, MARA)를 넘어선 결과다.
메타플래닛은 2026년 2분기에 2,823BTC를 추가 매입했다. 평균 취득가는 1BTC당 약 1,271만 엔, 달러 기준 약 8만 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제너레이션(Bitcoin Generation) 사업에서 발생한 수익을 반영한 실질 취득가는 약 1,209만 엔, 달러 기준 약 7만 7,000달러로 낮아졌다. 해당 사업은 2분기에 1,095만 달러 매출을 냈다.
보유 규모는 이미 상당하다. 메타플래닛의 전체 비트코인 투자액은 약 6,592억 5,000만 엔, 달러 기준 약 42억 달러다. 회사가 보유한 비트코인 가치는 6월 30일 기준 약 4,090억 엔, 달러 기준 약 26억 달러로 평가됐다. 전체 평균 취득가는 1BTC당 1,533만 엔, 달러 기준 약 10만 2,500달러다.
성과 지표도 개선됐다. 메타플래닛은 2분기 BTC 수익률(BTC Yield) 6.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지표는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 증가를 보여주는 핵심 성과 지표다. 회사는 2024년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도입한 뒤 주식 발행, 부채 조달, 옵션 전략을 활용해 비트코인 매입 속도를 높였다.
재무 부담은 아직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제시됐다. 메타플래닛의 총부채와 우선주는 비트코인 순자산가치의 약 23%에 해당한다. 비인크립토는 회사가 추가 매입 여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X(구 트위터)에서 “메타플래닛이 4만 3,000BTC에 도달하고 세계 3위 기업 비트코인 재무기업이 된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메타플래닛의 약진은 기업 비트코인 재무 전략이 미국을 넘어 일본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사 핵심 요약]
-메타플래닛은 4만 3,000BTC를 보유하며 세계 3위 기업 비트코인 재무기업에 올랐다.
-메타플래닛은 2026년 2분기 2,823BTC를 추가 매입했고, 평균 취득가는 1BTC당 약 8만 달러로 집계됐다.
-총부채와 우선주는 비트코인 순자산가치의 약 23% 수준으로, 비인크립토는 추가 매입 여력이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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