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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하락/챗GPT 생성 이미지
데이브 포트노이(Dave Portnoy)가 한때 1,500만 달러까지 불어난 비트코인(Bitcoin, BTC) 보유분에서 수백만 달러 손실을 입었지만, “0이 될 수도 있다”면서도 매도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7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바스툴 스포츠(Barstool Sports) 창업자 포트노이는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와의 인터뷰에서 한때 1,5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했지만 대부분을 잃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손실에도 비트코인을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포트노이의 비트코인 악연은 윙클보스 형제(Winklevoss twins)와의 만남에서 시작됐다. 그는 비트코인이 1만 1,000달러였을 때 200만 달러어치를 매수했지만, 설명이 납득되지 않는다며 회의 직후 곧바로 매도했다. 이후 비트코인은 약 6개월 만에 6만 달러까지 올랐고, 당시 200만 달러 매수분은 약 1,200만 달러 가치가 될 수 있었다.
포트노이는 이후 더 높은 가격대에서 다시 비트코인을 사들였고, 보유 규모는 고점 기준 약 1,500만 달러까지 커졌다. 그러나 시장 하락으로 현재 포지션은 고점 대비 크게 줄어든 상태다. 그는 정확한 현재 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해당 포지션이 매일 확인할 만큼 크면서도 자신의 행동을 바꿀 정도로 전체 순자산에서 절대적인 비중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팔지 않을 것이다. 0이 될 수도 있다. 나는 다시 수백만 달러를 잃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포트노이는 자신이 늘 비트코인에서 잘못된 쪽에 서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이번에는 손실을 이유로 포지션을 정리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포트노이는 지난 사이클에서 밈코인에도 손을 댔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에서 세이프문(SafeMoon)을 무작위로 골랐고, 해당 코인이 사기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음에도 미공개 홍보 혐의로 다른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소송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돈을 잃고 변호사를 선임한 뒤 사건에서 제외됐으며, 현재는 비트코인 외 투기적 자산 없이 보수적인 주식 포트폴리오를 브로커를 통해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데이브 포트노이 "비트코인(BTC), '제로'로 가는 것 같다"
[기사 핵심 요약]
-데이브 포트노이는 한때 1,500만 달러 규모까지 커졌던 비트코인 보유분에서 수백만 달러 손실을 입었다.
-그는 비트코인이 0이 될 수도 있다면서도 매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포트노이는 현재 비트코인 외 투기적 자산 없이 보수적인 주식 포트폴리오를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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