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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 절반은 이번 주(8월 17일~21일) 비트코인(BTC) 시장이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0.7%(전주 26.3%)가 이번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28.1%(전주 30.3%),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51.2%(전주 43.4%)를 차지했다. 전주보다 낙관 전망이 줄고 비관 전망이 늘었다.
지난달 국내 암호화폐 거래량이 2020년 10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까지 떨어진 원인을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23.7%의 응답자가 '내년 과세 등 적대적 암호화폐 정책'을 꼽았다. 이어 22.8%는 '일부 현물만 지원되는 제한적 거래 환경', 21.6%는 '알트코인 시장의 투자 매력 하락 및 수익 기회 감소' 등 답변도 유사한 비중을 나타냈다. 그리고 17.5%는 '기관 중심의 시장 재편 및 개인 투자자 이탈', 14.4%는 '비트코인 등 주요 자산의 변동성 축소'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 응답자 수는 2,000명으로 8월 12일~14일에 진행됐다. 표본오차는±3.0%, 신뢰도는 95%다. 조사기관은 파로스랩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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