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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캐시(ZEC),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채굴/AI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상승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프라이버시 코인이 훨씬 더 강한 폭등세를 연출하며 시장 주도권을 가져갔다.
4월 12일(현지시간) DL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itcoin)과 이더리움(Ethereum)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 발표 이후 일주일간 각각 8%, 9% 상승했지만, 같은 기간 프라이버시 코인인 지캐시(Zcash)와 대시(Dash)는 두 자릿수 급등을 기록하며 더 큰 상승폭을 보였다.
지캐시는 뉴욕 기준 토요일 오전 371달러까지 오르며 주간 기준 49% 상승했고, 대시는 약 53% 급등해 46달러 수준까지 치솟았다. 모네로(Monero) 역시 7% 상승하며 프라이버시 코인 전반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된 모습이다.
이 같은 급등 배경에는 업계 주요 인사들의 발언이 자리 잡고 있다. 아서 헤이즈는 최근 비트코인 관련 방송에서 지캐시를 적극 언급했고, 자오창펑은 공개 블록체인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프라이버시 기술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또한 나발 라비칸트는 “비트코인이 법정화폐에 대한 보험이라면, 지캐시는 비트코인에 대한 보험”이라는 발언으로 프라이버시 코인 서사를 강화했다. 윙클보스 캐피털은 지캐시 관련 트레저리 기업에 투자했고, 파운드리 디지털은 지캐시 채굴 풀 출시를 발표하는 등 기관 및 업계 전반에서 관심이 확대되는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은 현재 73,337달러, 이더리움은 2,298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번 주 시장의 진정한 승자는 프라이버시 코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에서는 주요 인사 발언과 자금 유입이 맞물리며 해당 섹터의 단기 랠리가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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