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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 보유자가 단순 시세 상승에 의존하지 않고 네트워크 참여만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제시되며 투자 전략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4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 전문가이자 XRP 장기 투자자인 벳(Vet)은 XRP 레저의 자동 시장 조성자 기능을 활용한 수익 창출 방안을 공개했다. 벳은 보유 자산을 네트워크에 예치해 유동성을 공급하면 가격 등락과 무관하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벳은 구체적인 수익 사례도 제시했다. 1만 XRP를 보유한 투자자가 AMM 풀에 참여할 경우 매달 5달러에서 10달러 수준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금액 규모는 제한적이지만 단순 보유 상태에서 벗어나 네트워크 활동에 참여해 얻는 보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벳은 “보유량이 증가할수록 복리 효과가 작용하며 수익 규모도 빠르게 확대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XRP 레저의 AMM은 중앙 운영 주체 없이 알고리즘으로 작동한다. 투자자는 자산을 직접 관리하면서 글로벌 유동성 공급에 참여할 수 있고 거래 수수료 일부를 수익으로 배분받는다. 리플(Ripple)이 금융기관 협력을 확대할수록 네트워크 거래량 증가와 함께 수익 기반도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 같은 구조는 장기 보유 유인을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시장 유통 물량이 줄어드는 동시에 가격 변동성에 대한 부담도 완화될 수 있다.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확보될 경우 투자 심리의 하방 지지력도 강화된다는 분석이다.
XRP는 결제 기능을 넘어 수익 창출 구조를 갖춘 자산으로 재평가되는 흐름이다. AMM 기반 수익 모델은 초기 단계임에도 시장 참여자 관심을 끌며 새로운 투자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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