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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운명의 임계점에 도달했다. 동시에 하락론을 뒤엎을 강력한 추세 반전이 예고되었다.
매크로 투자자 조르디 비서(Jordi Visser)는 4월 12일(현지시간)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가상자산 시장이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비서는 비트코인이 7만 6,000달러를 넘고 이더리움이 2,400달러를 돌파하면 상승세가 내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가격에서 비트코인은 6.1%, 이더리움은 8%가량 추가 상승이 필요한 시점이다.
미국 경제의 견고함이 상승론을 뒷받침한다. 비서는 경기 침체가 오지 않을 것으로 확신했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예측 시장인 칼시(Kalshi) 트레이더들도 경기 침체 확률을 24%로 낮게 책정했다. 풍부한 유동성 환경에서 비트코인은 실질 수익을 제공하는 자산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러한 전망은 기존의 비관론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추가 하락을 경고한 바 있다. 브랜트는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하반기에 바닥을 재테스트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하지만 비서는 시장을 하락장과 상승장으로 단순하게 나누는 것에 반대했다.
자산 배분 과정의 변동성을 약세 신호로 봐서는 안 된다. 가격이 정점에 오르면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조정한다. 이는 자연스러운 시장의 흐름이다. 비서는 거시 경제 여건과 심리 변화가 가격을 움직이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특정 가격표를 붙여 시장을 정의하기보다 유연한 시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결국 시장의 눈은 조르디 비서가 지목한 수치에 쏠리고 있다. 7만 6,000달러 돌파는 시장의 공포를 확신으로 바꿀 임계점이다. 상승장으로의 완전한 전환을 알리는 심리적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주요 저항선 돌파 여부를 주시하며 새로운 대응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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