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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AI 생성 이미지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비트멕스(BitMEX) 공동 창업자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에 대한 강력한 신뢰를 바탕으로 거액의 추가 매수에 나서며 알트코인 시장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4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헤이즈는 최근 약 110만 달러 규모의 하이퍼리퀴드 토큰 2만 6,022개를 추가로 사들였다. 온체인 분석 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이 포착한 이번 거래는 헤이즈가 약 3개월 만에 재개한 매수 활동으로 그의 전체 보유량은 24만 7,334개로 늘어났다. 현재 헤이즈가 보유한 하이퍼리퀴드의 총 가치는 약 1,044만 달러에 달하며 미실현 수익만 250만 달러를 넘어서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헤이즈는 최근 자신의 포트폴리오에서 다른 자산들을 정리하고 하이퍼리퀴드에 집중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그는 이더파이(ETHFI)와 아우키(AUKI) 등 기존 보유 토큰을 매도한 자금으로 하이퍼리퀴드를 사들이며 "우리가 지금 유일하게 매수하고 있는 자산은 하이퍼리퀴드뿐이다"라고 공언했다. 이러한 행보는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특정 프로젝트의 펀더멘털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하이퍼리퀴드에 대한 헤이즈의 낙관론은 이 프로젝트가 창출하는 압도적인 수익 구조에 기반한다. 하이퍼리퀴드는 연간 약 10억 달러에 달하는 거래 수수료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수익의 97%에서 99%를 토큰 바이백에 활용하는 공격적인 보상 정책을 펼치고 있다. 헤이즈는 하이퍼리퀴드가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하고 가상자산 시장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내는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평가하며 토큰 보유자에게 가장 많은 가치를 환원하는 구조를 갖췄다고 강조했다.
헤이즈는 하이퍼리퀴드 가격이 2026년 8월까지 15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전망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4배가량 상승한 수치로 하이퍼리퀴드의 무허가 영구 선물 상장 프레임워크인 HIP-3의 성장이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사용자가 직접 시장을 개설할 수 있는 시스템이 활성화되면 전통 금융 자산인 금이나 나스닥 100 지수 등과 연계된 거래가 늘어나며 토큰 가치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은 헤이즈의 대규모 매집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하이퍼리퀴드 거래량이 전 거래일 대비 75% 급증한 3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대형 고래 투자자들의 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이퍼리퀴드는 강력한 지지선을 형성하며 신고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헤이즈의 선택이 알트코인 시장의 새로운 주도주 탄생으로 이어질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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