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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전쟁, 비트코인, 이더리움, 엑스알피/AI 생성 이미지 ©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이 가상자산 시장의 하방 압력을 걷어내면서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7만 4,000 달러 위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거시적 불확실성을 뚫고 폭발적인 랠리를 펼치고 있는 레이브다오(RAVE)와 덱스(DEXE)가 시장의 새로운 주도주로 급부상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4월 1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미국 및 이란의 휴전 회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은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 기준 최근 24시간 동안 총 4억 3,700만 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이 중 숏 포지션 청산이 2억 4,100만 달러, 롱 포지션 청산이 1억 9,500만 달러를 차지하며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비트코인은 현재 71,133 달러에 위치한 50일 지수이동평균선 위에서 바닥을 다지며 단기적인 강세 편향을 유지하고 있다. 보조지표인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히스토그램이 긍정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 역시 61을 기록하며 매수 세력이 여전히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있음을 시사한다. 하락 시에는 50일선과 60,000 달러의 피보나치 지지대가 핵심 방어선 역할을 할 전망이다.
본격적인 상승을 위해 비트코인이 넘어야 할 1차 저항선은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75,275 달러와 126,199 달러에서 60,000 달러로 이어진 하락 파동의 피보나치 23.6% 되돌림 구간인 75,623 달러에 밀집해 있다. 일봉 기준으로 이 저항대를 확정적으로 돌파한다면 200일선인 82,892 달러를 거쳐 피보나치 50% 구간인 93,099 달러까지 상승 랠리를 확장할 수 있다.
알트코인 시장에서는 레이브다오의 수직 상승세가 매섭다. 주요 지수이동평균선을 아득히 뛰어넘은 레이브다오는 상대강도지수가 100에 육박하는 극단적인 과매수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가 견조한 상승 곡선을 그리며 20 달러 고지를 눈앞에 둔 가격 발견 모드에 진입했다. 하락 시에는 50일선인 2.2739 달러와 100일선인 1.3561 달러가 동적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덱스 또한 장중 16% 이상 급등하며 10 달러를 돌파해 돋보이는 성과를 내고 있다. 13.63 달러에서 1.72 달러로 이어진 하락분의 피보나치 78.6% 되돌림 구간인 11.08 달러를 넘어서며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상대강도지수가 82로 과매수 영역에 있지만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히스토그램이 상승 모멘텀을 뒷받침하고 있어, 이 구간을 확실히 지지할 경우 전고점인 13.63 달러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조정이 발생하면 피보나치 50% 구간인 7.67 달러와 50일선인 6.93 달러가 핵심 지지선이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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