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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반감기 사이클이 이미 절반을 지나면서 시장은 본격적인 ‘축적 구간’에 진입했고, 2028년을 향한 구조적 상승 기대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4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2024년 4월 진행된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현재 시장은 다음 반감기인 2028년을 향해 절반 지점을 통과한 상태다. 반감기는 약 4년 주기로 발생하며, 전체 사이클의 중간 구간은 역사적으로 ‘재축적 단계’로 분류된다.
비트코인 반감기는 약 21만 개 블록 생성마다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구조다. 2024년 반감기에서 블록 보상은 6.25BTC에서 3.125BTC로 감소했고, 2028년 반감기에서는 1.5625BTC로 다시 줄어들 예정이다. 이 같은 공급 축소 메커니즘은 시장 내 신규 비트코인 유입 속도를 구조적으로 낮추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
현재 구간은 단순한 횡보 국면이 아니라, 다음 상승 사이클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해석된다. 과거 반감기 사이클에서도 중간 구간에서는 가격 변동성이 제한되는 대신 장기 투자자 중심의 축적 흐름이 이어졌고, 이후 공급 감소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상승 국면이 전개되는 패턴이 반복됐다.
특히 반감기가 가까워질수록 공급 감소와 수요 증가 간 불균형이 심화되는 구조가 형성된다. 신규 발행량은 반감기를 기점으로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면, 수요가 유지되거나 확대될 경우 가격 상승 압력이 강화되는 구조다. 이는 비트코인이 ‘예측 가능한 디플레이션 자산’으로 평가받는 핵심 이유로 꼽힌다.
시장에서는 현재 시점을 ‘타이밍이 아닌 포지셔닝의 구간’으로 보고 있다. 반감기까지 약 2년이 남은 상황에서 자금 흐름과 수요 구조가 어떻게 형성되느냐에 따라 향후 사이클의 강도가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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