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AI 생성 이미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가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의 새로운 제안 발표를 계기로 60일 만에 최고 수준의 시장 관심을 끌어모았다.
4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는 하이퍼리퀴드의 신규 거버넌스 제안인 ‘하이퍼리퀴드 개선 제안 4(HIP4)’를 공개했다. 하이퍼리퀴드는 최근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플랫폼으로, 이번 제안은 생태계 유동성 확대와 사용자 보상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발표 직후 소셜 미디어 언급량은 최근 2개월 내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제안의 핵심은 네이티브 토큰 퍼(PURR)의 활용도를 높이고 포인트 배분 구조를 재설계하는 데 있다. 초기 기여자와 거래 참여도가 높은 사용자에게 더 많은 보상이 돌아가는 구조로 개편해 플랫폼 내 활동을 촉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서 헤이즈는 하이퍼리퀴드가 단순 거래소를 넘어 독자적인 금융 생태계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안 공개 이후 플랫폼 점유율이 빠르게 확대되며 기대감이 반영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온체인 데이터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된다. 하이퍼리퀴드에 대한 긍정적 언급량은 전주 대비 150% 이상 증가했고, 외부 네트워크 이용자 유입도 확인되고 있다. 특히 솔라나 기반 사용자 일부가 하이퍼리퀴드로 이동하는 흐름이 포착됐다. 거래소 내 미결제 약정은 1억2,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고, 대규모 자금을 보유한 고래들의 거래 활동 역시 눈에 띄게 늘어났다.
기술적 기반 역시 시장의 기대를 뒷받침하는 요소로 꼽힌다. 하이퍼리퀴드는 이더리움 가상 머신과의 호환성을 바탕으로 개발자 친화적인 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실제로 플랫폼 내 거래 수수료 수익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펀더멘털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아서 헤이즈는 하이퍼리퀴드가 탈중앙화 금융의 핵심 인프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