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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티 피펜/출처: X ©
NBA 전설 스코티 피펜이 자신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밈 코인 대장주 시바이누와 도지코인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히며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4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시카고 불스에서 6번의 우승을 거머쥐며 17시즌을 뛴 전직 미국 프로농구 스타 스코티 피펜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암호화폐 관심 종목을 전격 공개했다. 그는 비트코인(BTC)을 가장 최우선 투자처로 꼽으면서도,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시바이누(SHIB)를 포함한 다양한 알트코인들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피펜은 자신의 엑스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이 1순위지만 현재 관심 목록을 구축하고 있다며 팔로워들에게 유망한 코인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했다. 그가 직접 지목한 관심 종목 10개에는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비앤비(BNB), 엑스알피(XRP, 리플), 에이다(ADA), 체인링크(LINK), 크로노스(CRO) 등 대형 알트코인들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시카고 불스의 첫 우승에서 영감을 받은 게임5볼(BALL)과 함께 대표적인 밈 코인인 도지코인(DOGE)과 시바이누가 당당히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업계에서는 피펜이 관심 목록에 올린 시바이누에 대해 실제로 매수 포지션을 취할 경우 이를 공식적으로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시바이누와 같은 밈 코인은 종종 시장의 논리를 벗어나 독자적인 흐름을 보이며 단기간에 10배 수익을 달성하는 폭발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체는 이러한 밈 코인들이 양날의 검과 같아서 상승할 때는 엄청난 수익을 안겨주지만 하락할 때는 그 20배에 달하는 치명적인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감당할 수 있는 여유 자금으로만 접근해야 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여전히 가상자산 시장의 양대 산맥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가장 훌륭한 선택지라고 조언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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