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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리플) VS 스텔라(XLM) ©
온체인과 파생지표가 동시에 살아나며 XRP와 스텔라가 반등 초입 신호를 만들고 있다.
4월 21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엑스알피(XRP, 리플)는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1.41달러를 상향 돌파한 뒤 1.42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스텔라(Stellar, XLM)는 0.165달러 부근 지지 확인 이후 0.175달러로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와 파생상품 지표는 두 자산 모두 상승 쪽으로 기울고 있다. 크립토퀀트 데이터 기준 XRP와 XLM 모두 스팟(현물) 시장에서 고래 매수 주문이 포착됐으며, 전반적인 지표는 중립에서 상승 쪽으로 이동 중이다. 시장 과열 없이 매수 기반이 형성되는 초기 국면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파생시장에서도 긍정적 흐름이 확인된다. 코인글래스 기준 미결제 약정 기반 펀딩비는 XRP가 0.0003%, XLM이 0.0032%로 모두 플러스 영역에 진입했다. 이는 롱 포지션이 숏보다 우위에 있으며 상승 기대 심리가 형성됐음을 의미한다.
기술적으로 XRP는 상대강도지수(RSI) 약 55,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양수 구간을 유지하며 완만한 상승 모멘텀을 보인다. 다만 100일 EMA 1.54달러, 200일 EMA 1.78달러 등 상단 저항이 여전히 두텁다. 반대로 1.41달러가 깨질 경우 1.30달러까지 조정 가능성이 열려 있다.
XLM 역시 50일 EMA 위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RSI 약 59, MACD 양수 상태로 매수세가 유지되고 있다. 상단은 0.179달러와 0.201달러, 0.215달러가 주요 저항으로, 하단은 0.165달러와 0.153달러가 핵심 지지선으로 제시된다. 시장에서는 두 자산 모두 단기 반등 기반을 갖췄지만, 추세 전환 여부는 추가 거래량과 상단 돌파 여부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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